오늘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 - 1일 1페이지 일상의 따옴표
호다 코트비.제인 로렌치니 지음, 김미란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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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0년은 정말 힘든 해였어요...

저에게 누군가 위로를 해주거나 공감해주거나 해주길 바라기도 했구요..

아무 생각없이 무의미한 시간들을 보내려 멍때리기도 했어요..

그러던 중 "오늘 나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이라는 책이 눈에 띄였어요..이 책을 읽으면 저의 일상을 공감할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였습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누군가가 내 일상을 응원해준다면 정말 고마운 일이죠~



명언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희망을 불러일으키며, 지금 처한 상황을 깨닫게 하는 힘을 준다고 해요...

이 책은 매달을 챕터로 구분되어 있으며 365개의 좋은 글들이 적혀 있어요.

"나는 오늘 아침의 해돋이가 어젯밤의 석양에 자신을 묶어두지 않아서 좋다."

- 스티브 말라볼리 -


완전히 무너져도 괜찮다.

거기에 짐을 풀고 살지만 않으면 된다.


지친 삶으로 힘든 저에게 다시 희망을 줄 수 있는 문구들이였어요.. 이 문구를 읽고 다시 기운을 낼수 있었구요.

현재 삶에 후회도 걱정도 많았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제.... 더이상 속상해하지도 말고 ~~ 남은 삶에 희망을 가져야겠어요..저도 그래서 이 책을 읽고 공감하고, 희망을 얻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현재 힘든 누군가에게도 공감이 되는 글을 이 책을 통해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참 많이 되는 글귀가 많아요... ^^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으며,직접 열심히 읽고 진솔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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