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들의 죽음 유형을 분류해 놓은 책.
이 책에서 이런말이 나온다. 이런 책을 쓰는 사람도 웃기지만 이런 책을 읽는 사람은 더 웃기다는..
그러나 이 책은 죽음이라는 것은 언제 어느때 맞닥뜨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