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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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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 부르는 소리에 저도 모르게 설레더라구요! 마지막장 넘기면서 넘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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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결혼
김진영(카스티엘) 지음 / 스칼렛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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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때문에 그다지 끌리지 않았는데 평이 대체로 좋아서 구매했다. 음..예상외로 몰입되면서 마지막엔 읽길 잘했단 생각으로 책장을 덮었다. 여주의 상처를 치유해주면서 (본인도 의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상처도 치유하게 되는 남주. 할아버지와의 마음공유도 참 가슴찡한 한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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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애로
주인앤 지음 / 스칼렛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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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할 땐 좀 망설였지만 읽을땐 정말 손에서 뗄수 없을정도였다. 까칠하지만 여주에게만 다정한 왠지 위트있는 내용들. 제목은 좀 가볍지만 내용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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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비밀
문은숙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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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패스하려다 개인적으론 작가님이랑 잘 맞아서 읽게 되었는데... 결론은 역시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귀여움 넘치는 남주도 사랑스럽다. 무엇보다도 불우한 상황을 따뜻하게 그려서 그 속에 넘치는 위트..나에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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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1
박수정(방울마마) 지음 / 가하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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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반짝반짝에서 봤을때 참 다정한 남자구나 생각했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1권에선 어찌 그런 나쁜짓을...2권에서 지수의 입장에서 진행되면서 만회가 되지만.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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