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숲체험학습

역사 숲 체험 학습 2 - 역사와 자연을 함께 배우는 ㅣ 역사 숲 체험 학습 2
박정훈.시원혜 지음, 이해정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12월

4학년이 되면 한국사 공부를 하러 현장학습을 많이 가지요

우리나라에 있는 궁과 역사현장은 거의 간다고 보심될듯해요^^

오랫역사와 함께 공존하고있었던 숲..전혀 생각도 못했던 오래된 나무들

역사속에서 함께 숨쉬고 있었겠지요

역사적 유물보다는 그옆에서 함께 숨쉬고 자라고 있을 숲에 더 관심이 가네요

많이보는것 보다 작은것 하나를 보더라도

자세히 보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작은것도 자세히 보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보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계절 다른모습을 보여주기에 다음에 보고 또 다음에 보고..

볼떄마다 느낌이 다르다고 하는 역사체험

한눈에 알기쉽게 볼수있는 지도..

체험을 목적으로 그린지도라 보니 한눈에 쏙  좋은데요^^

다음에 경복궁에 가게되면 자세히 봐야 겠어요

담벼락에 세겨진 모양

올바른것을 드러나게 한다는 창의문은 자하문이라고도 불리답니다.

윤동주시인의언덕과 문학관

서촌에 있는 인왕산 산책로 에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다녀온 서대문형무소.

책을 읽고 다녀왔으면 새로운 느낌으로 관람을했을텐데..

돌아오는 삼일절에 가서 자세히 봐야 겠어요

활동지가 함께 들어있어요

나들이 할떄 챙겨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만의 학습계획 목표를 세우고 무조건 많이 본다는 생각보다는

하나를 보더라고 자세히 여러번 보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역량에 맞에 조금씩 보는것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초등완자 과학 3-1

3학년이 되는 어린이 과학이 새로이 생겼답니다..

통합교과에서 배우기는 했지만...세분화되어서 과목으로 나온거랍니다

원리나 개념을 잘알아야 쉽다는 과학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비상교육완자랍니다

별책으로 준비된 실험관찰 

과학의 개념과 용어의 정리가 잘되여 있어요

문제를 풀거나 용어가 생각이 안날떄 펼쳐보면 좋겠어요

공부는 매일매일 꾸준히 할수있게 스케줄표가 있어서 어린이 스스로 할수있는 초등완자 과학이랍니다

개념을 확실하게 알려주는 개념설명이 잘되여있는 완자

단원이 시작되기전에 과학의 개념설명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기초 탐구 활동

실험을 하고 용어를 외어야 하는 과학 무조건 외우는거보다는 개념과 원리를 알고 외우면

더 쉽고 확실하게 외울수있어요 초등시험대비 다양한 문제까지

과학활동에 있어서 기초탐구와 기초 상식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네요

초등완자로 과학의 기초를 확실하게

개념설명과 그것에 따른 실험내용 그리고 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나왔어요

핵심포인트까지 잡아주는 초등문제집 완자 과학이랍니다.

공부계획표에 따라서 꾸준히 할수있는 초등완자

자기주도학습을 잡아주고 어린이 스스로 할수있게

내옆의 선생님 완자 과학

우리 일상생활에서 쓰인는 과학의 원리를 알려주는 핵심탐구

각각의 용어에 대한 자세한 풀이까지

원리는 잘알아도 용어의 뜻을 정확히 알지못하면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이 되버리는 과학

주위에서 쉽게 접할수있는 과학을 원리부터 차근차근

개념그래픽으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수있는 초등시험대비 완자

개념과 원리를 배웠으니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여러가지 생각하는 힘을 기를수있어요

통합교과에 맞는 다양한 형식의 문제들

스토리텔링으로 더욱 재미있게 풀수있는 과학의 원리

학교시험대비 다양한 문제를 풀수있답니다.

단계별로 서술형과 논술형문제까지 탄탄한 배경지식을 요구하는 문제까지

풀수있는 초등과학 완자

단원평가나 중간고사 기말평가까지 대비할수있는 다양한 문제풀이

초등시험대비하기 좋답니다.

다양한직업의세계와 멘토들의 이야기

10대를 위한 직업 백과
한승배 지음, 박하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5년 11월

직업의세계가 다양하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100명의 직업멘토가 알려주는 리얼한 경험담을 볼수있는

10대를 위한 직업백과

시대에 따라서 직업의 종류와 하는일이 많이 바뀌긴했지만

직업의 의미를 조금이나마 자세히 알게되였답니다.

개인의 잠재력과 재능과 적성.능력등을 따져서 직업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직업의 종류가 엄청나게 많더라구요.

처음으로 알게되는 직업도 있고

알고있긴했지만 정확히 어떠한 일을 하는지

그런 일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나의진로와 적성에 맞게 직업을 선택해야겠지요

다양한 직업을 세분화해서 각 멘토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힘든점.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점..

직업의 가치관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답니다.

예전엔 평생직장이란 말이있었지만..

요즘은 예전과는 많이 다른 형태의 직업이 많아졌고

직업의 의미또한 많이 변했답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직업의 종류와 하는일등이 많이 변했어요

없어진 직업도 있고 새로이 생겨난 직업도 많이 있답니다.

억대의 연봉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직업..

시대가 변함에 따라 새로이 등장한직업이지요.

물건의 정확한정보를 알고 공부하고 열심히 광고하고.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다 보니 다양한 직업도 많이 생겼어요

일명 셰프....라는 요리사

요즘에 뜨는 직업중에 하나가 요리사랍니다.

각 방송사에서 많이 나오고..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

하지만 그렇게 멋진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과정은

알려지지 않아서 무조건 요리만 잘하면 된다고 했던 생각이 변하게 되더랍니다.

길게는 몇십년을 주방에서 일하는요리사.

아이들의 워너비..소방관

힘든직업이지만 아이들의 꿈과 로망이 가득한 소방관

소방관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서 다른 직업책을 안읽어도 될정도로

사실감있게 나왔어요

실제멘토들의 하는이야기가 어린이의 마음속에 담겨지네요

맨날맨날 화가나 !

맨날 맨날 화가 나!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9
양혜원 지음, 한지선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12월

별명을 지을떈..이름이나 뚱뚱하거나 점이있거나 뭐 그런 특징을

잘? 살려서 별명을 짓게 되지요

기분이 좋아지는 별명이 있는가 하면...거의가 기분나쁜 별명을 많이 붙여주지요..

놀림거리가 되여버리거나 아이들마음에 상처가 되는 별명을 붙이기도 하기에.

키가 작아서 고민인 지하의 별명은 강아지...

이름도 강지하 이름도 비슷하고 조그맣고 귀여운  생김새 덕분에 강아지라는 별명이 붙은 지하..

3학년이 되고 나서 또다시 강아지란 별명을 불리게 될까봐

걱정인 지하는 아이들에게 세게 나기로 한답니다..

원준이와 옥신각신하다가 지수의 초대장에 큰 줄이 생겨버렸어요..

가뜩이나 심술이 난 지하는 원준이 탓이라고 우기지만.

반 친구들은 지하가 잘못했다고..

쪼그만게 성질만 드럽다고 놀리네요 ㅠㅠ

속상한 지하 지수 생일초대도 못받아서  맘 상하고

반 친구들이랑 싸워서 맘 상하고

지하는 ...키가 작고 약해보인다고 놀리는 친구들이 싫고

여자애들보다 작다고 놀리는 친구도 싫었답니다..

원준이는 지하와 친해지고 싶은데 방법을 잘모르겠고..

원준이의 마음이 잘 전달이 되길바래봅니다.

키가 작고  말라서 약해 보인다고 친구를 놀리는건 옳지 않다는거..

그리고 그런 별명으로 친구를 놀리는거도 좋이 않다는걸 알게되였답니다.

지하의 마음이 조금 풀어졌으면 좋겠어요

유난히 키가 커보이는 지하..

키가 작아도 괜찮아~~

당당하게 친구들의 놀림따위에 기가 죽을 지하가 아니랍니다.

너는들창코 나는빨딱코

너는 들창코 나는 발딱코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88
박현숙 지음, 신민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11월

2학년 우리나라  통합교과중에 북한에 대한 수업 시간이 있었답니다.

북한에서 온 태구 이야기 랍니다.

목숨을 걸고 북한에서 한국으로 온 태구는 사촌형의 충고에 고민이 많아진답니다.

학교에서  절대 입을 열지 말라는...충고 남한 친구들이 북한말을 듣고 놀리거나 웃음거리가 될수있다고 충고를...

지방의 사투리를 따라하는 친구들이 많듯이 북한의 말도 많이 따라하겠지요

북한은 마음대로 오고갈수있는 나라가 아니기에 친구들은 북한에서 온 태구를 신기하게 생각한답니다

태구가 남한으로 어떻게 오게되였는지 설명할떈

목숨을 걸고 힘들게 왔구나 오는 동안 마음속이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힘들었을지 마음이 짠해진답니다.

까칠한 동준이때문에 첫날부터 마음이 편치 않은 태구..

​경상도에서 전학온 민호 덕분에 태구의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는것같아요

전학생의 기분을 잘 아는민호가 많이 도와주네요

급식시간.. 어묵복음 를 고기떡이라고 하네요

태구는 맛난 급식을 보고 먹고싶지만 나중에 돈을 많이내게

될까봐 먹지도 못하고 당황하고 있어요..

풍족하지 못한 북한생활에 익숙해져서 이겠지요.

공짜라는 선생님의 말에~~맛나게 먹는 태구

민호는 뎀뿌라 태구는 고기떡 어묵볶음을 부르는 말이네요

태구네 교실은 모둠수업을 하기에 숙제도 같이

학교 활동도 모둠으로 한답니다.

욕심이 많은 동준이는 같은 모둠 친구들이 준비를 잘 못할까봐

걱정이고 점수에 욕심이 많은 친구랍니다.

사촌형의 힘든 학교생활을 들은 태구는...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말이 이상하다고 놀리는 친구들때문에 수업시간에 입을 닫아버린 형..

태구가 속한 시원한 모둠은..과연 공개수업준비를 잘할수있을까요?

민호의 좋은 생각으로.. 동준이네 모둠은 우리말과 북한말에 대해서 발표를  하기로 했답니다.

결과는... 동준이네 모둠이 제일 박수를 많이 받았답니다.

라면은 꼬부랑 국수 도시락은 곽밥 거짓말은 광포

재미있는 북한말로 교실분위기는 좋아지고..동준이의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답니다.

그리고.. 들창코와 발딱코는 우리나라말과 북한말이랍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돼지코에 관한 내용 같았는데.

책을 읽고 나니 북한말과 우리말을 알아가는 것이고

조금더 북한에 대해서 이해를 할수있게 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