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짝이야 둥둥아기그림책 18
여정은 지음, 서영 그림 / 길벗어린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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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아기 그림책 18 우리는 짝이야

0-3세 아기들을 위한 길벗어린이의 그림책이랍니다.

포근포근한 식빵과 짝은 고소한 우유~~~

달콤한 쩀이 짝이에요

젓가락과 숫가락도 짝이겠지요

양말도 짝이고 추운나 따뜻한 손에 끼는 장갑도 짝이고
티셔츠의 짝은 바지이고

블라우스의짝은 치마이고

치카치카를 하는 치약과짝은 칫솔이야

혼자서는 할수없는일을 짝이되서 할수있는 우리는 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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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달려갈게! 김영진 그림책 7
김영진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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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작가님의 그림책 엄마가 달려갈게!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보물 나의아이에 관한이야기

김영진작가님의 따뜻한마음이 잘 보여지는 것같아요

네가 기쁠떄나 슬플떄에나 엄마에게 달려오는 내 아이

엄마에게 와락 안기는것이 당연할겠지만..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너를 느낄 수 있어

홀로 심심할떄...

무서운 악당괴물에게 둘러싸여있을때..

엄마는 달려갈꺼야...
악당을 물리쳐주고 항상 놀아주는 엄마.

항상 내곁에서 지켜봐주는 엄마

늦은밤 잠못들고 뒤척일때...

잠 잘수있게 포근하게 안아줄꺼야..

네가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떄...

그떈..할것 해야지.너무너무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에 웃음이..

아이의 비쳐진 호랑이 같은 얼굴...

화내지말아야겠어요
언젠가...엄마의 도움없이 세상을 향해나갈땐...

당당히 걸어가는 너의모습에 눈물이 날지도 몰라

세상속에서 너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엄마가 하고싶었던일을 할꺼야.

절대로 외롭지 않아

하지만..

너의 뒷모습을 묵묵히 바라보면서 기다릴꺼야..

사랑해
언제든지..엄마가 달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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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불러 줘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1
서지원 지음, 백대승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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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전에는 무슨내용일까 궁금했답니다.
어느날 은우는 떠돌이개 레미를 만나게 된답니다.
꽃집털보아저씨네 강아지였던 레미는 아저씨가 쓰러지고 나서
보호소 직원들이 오는것을 보고 도망을 치고..
떠돌이개가 되어버린...레미
은우를 만나면서 스누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고 은우와의 아주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고 레미의 소중한 두번쨰 주인이 은우가 되는 계기가 되였답니다.
그무렵....은우의 몸에서 이상한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답니다.
갑자기 화가 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산만하고 숨을 쉬기 힘들떄도 있어서
학교 생활이 힘들어지기 시작한 은우..
은우는 강아지 스누피를 통해서 마음을 나누고..학교로 가는길에
학교로 가는길에.. 스누피는 은우의 몸에 이상이 일어난걸 알아채고..
냄새와 느낌으로 예전의 꽃집아저씨가 쓰러질떄의 상황과 같아진다는것을 알고..
은우가 쓰러지자마자 학교로 달려가서 알리려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큰개가 무섭게 짓는다고 생각만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가 스누피는 선생님의 슬리퍼를 물고 뛰기 시작합니다
바로 은우가 쓰러진 골목으로달려서 은우가 쓰러진것을 알려주고.
웅성웅성 사람들이 모이고 구급차고 오고 스누피는 불안해지기 시작하는데.
어디서 희미가게 들리는 소리 그것은 바로 은우가 스누피를 부르는 소리랍니다.
얼마뒤 꺠어난 은우는 스누피를 찿고
그동안 스누피는 병원밖에서 은우를 기다리고있었답니다.
검사결과....심각한 은우의 상태
점점 죽어가는 은우와 그런 은우를 돌보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스누피..
스누피와 은우의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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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8 - 유령 해변 구스범스 28
R. L. 스타인 지음, 이노루 그림,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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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8 유령해변

무섭게 생긴 겉표지와는 다르게 읽으면서 어...안무섭네 재미있네

하면서 읽을수있는 구스범스 시리즈

처음에 읽을떈 무서운거 같다라고 애기하더니 요즘은  재미있어해요

테리와 제리는 어느날 무덤에 가게되고

무언가가 발목을 잡아서 빠져나갈려고 바둥바둥 거리는 테리와 제리..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에 붙잡인 둘은 빠져나갈려고 바둥바둥하다가..

잠에서 꺤 테리와 제리
여름방학동안 뉴잉글랜드해변의 먼 친척집에서 보내게된 남매들
넓은 해변과 숲이 우거진 곳이있는 곳이지요
동네구경을 하던중..오래된 비석을 발견하고
그들과 같은성을 쓰는 사람들의 비석을 발견하고
그들은..방학동안 할일이 생겼네요
비석들이 즐기반 햐변을 탐험하는것
제리의 취미는 비석들 탁본을뜨는것이고
테리의 취미는 들꽃채집이라고 하니..
제리는 비석을 찿고~~테리는 들꽃을 찿고~~
해변탐험과 동굴탐험도 하고
동굴속의박쥐들이 보이고 용감하게 동굴과 해변을 탐험하기 시작하는
테리와제리 남매
그러는중...동네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은 유령이있으니 동글근처에는 얼씬도 하지말라는애기를 해주고
아이들은 해변끝으로 사라지는데..
그 순간 발견된 해골..
진짜로 유령이있는 것인지.. 헛소문인지
꿈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한 구스범스
유령해변
어둑어둑한 밤에 읽으면 더재미있는 구스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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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늘 천천히 읽는 책 19
신채호 지음, 이주영 옮김 / 현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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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늘은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이신 단재 신채호 님의 소설이랍니다.
소설의 기본형식을 갖추지 않고 자유롭게 쓴글이라고 한답니다.
단재 신채호선생이 꿈꾸던 대한민국이 어떤나라인지 생각하게 되는 꿈하늘..
천천히 읽는 책 꿈 하늘
천천히 생각하면서 읽어볼까해요
어려운 낱말풀이까지..옛 소설이다 보니 조금은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
국어사전을 찿아보는 연습을 해야 할꺼 같아요..
핸드폰으로 검색만 하다보니..국어사전을 점점 더 멀리 하게되네요
을지문덕 선배를 만나다
신채호선생의 단호하면서 강직한 성품이 잘 나타나있는거 같아요
등장하는 주인공은 놈...욕이 아닌..그냥 사내를 가리치는 놈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사학자·언론인. 《황성신문》, 《대한매일신보》 등에서 활약하며 내외의 민족 영웅전과 역사 논문을 발표하여 민족의식 고취에 힘썼다. '역사라는 것은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명제를 내걸어 민족사관을 수립, 한국 근대사학의 기초를 확립했다
1910년 4월 신민회 동지들과 협의 후 평안북도 오산학교를 거쳐 중국 칭다오[]로 망명, 그곳에서 안창호(이갑() 등과 독립운동 방안을 협의하고 활발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로 건너갔다. 그곳에서 조직된 항일단체인 권업회()에서 발행하는 기관지인《권업신문()》에서 주필로 활동하다가, 1914년 이 신문이 강제 폐간되자 그 해 남북 만주와 백두산 일대 부여, 고구려, 발해 유적지 등 한국 민족의 고대 활동무대를 답사했다. 1915년 상하이[]로 가서 신한청년회() 조직에 참가하고, 박달학원()을 설립하여 민족교육에도 힘썼다. 베이징으로 건너가 비밀결사단체인 대한독립청년단()을 창단하여 단장이 되었고, 신대한청년동맹() 부단주()가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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