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 ㅣ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6
쇠렌 린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모든것이 빡빡하게 들어찬 덩어리이지만..

만질수없거나 볼수없어도

꿈과 생각이 그런거고 유령이나 천사도 그렇고

그런것들을 뺴고 모든것을 이야기 할수있을까?

모든것이라고 할수없다는거..

밖이 너무 어두우면 어느것도 볼수없고

오직 빛이 비치면 다시 볼수있는

눈에 보이는것고 눈에 보이지 않는것들이 합쳐진 모든것

우리가 볼수있는것과 볼수없는것들에 관한 이야기
무엇에서 무엇까지가 모든 것이고
무엇에서 무엇까지가 모든것이 아닌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우리들 마음속의 모든것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는 모든것
구분하기 어렵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 모르고 지나쳤던것들에 대한 이야기들
모든것이 모든것이 아닐수도있다는 어려운 이야기

모든 것을 볼 수 없다면 한 번 이렇게 중얼거려 보렴
모든 것
사실  거의 아무것도 아닌 것이지


마지막의 문장이 마음에 와 닿네요
세상은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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