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돌이야 네버랜드 자연학교
신광복 지음, 조승연 그림 / 시공주니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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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깔리고 깔린것이 돌이데.

돌은 옛날의 시대를 알수있는 흔적이 남아있기도 하고

많은건물과 집을 지을떄 쓰이기도 하고

건물의 뼈대나 길을 만드는데 쓰이는 돌

돌에서 뽑아낸 쇠로 자동차도 만들고

돌가루와 시멘트.콘크리트를 섞어서 과속방지턱을 만들기도 하고

단단하고 커다란돌이 꺠지면서 모래와 흙으로 되고

부스러기 들이 많은 시간과 높은온도 와 압력으로 다시 단단한 돌이 되고..


돌을 이루고 있는 조각들인 광물은 보통 서로자라는걸 방해하면서 삐뚤삐둘한 모양을 가진답니다

아름답고 크고  예쁘게 자라는데 이것이 보석이 된답니다..

파도와 바람 으로 돌이 깍기기도 하고

바닷가에 둥글게 뚫여 있는 돌개구멍은 물과 작은 돌멩이들이 만든작품이랍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은 20억년동안 강물이 깍아서 만든 어마어마한 작품이랍니다.

제주도의 현무암은

땅속의 뜨거운 돌물이 식어서 현무암이될떄가지 공기가 빠져나가서 생긴구멍이랍니다.

풍화작용을 거치면서 다양하고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지기도한답니다.

지구의 표면 우리를 받쳐주는 암석층이 흔들리게 되는데 이것이 지진이랍니다.

딱딱한 돌뿐아니라 돌이녹아있는 돌물이 솟아오르는데 이것이 마그마라 불리운답니다.

화산폭발이 일어나면 뜨거운 용암 위험한 가스와 먼지 그고작은 돌.화산재들이뿜어져 나온답니다.

돌을 통해서 그당시의 자연환경이나 생활모습까지 알수있답니다.

화석같은것이 그런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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