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컴컴한 방이 어찌나 무섭던지..
비여있는 곳 불도 키고..무서우면 안들어가고
그랬답니다.
한떄 였던거 같아요~~어두운방에 돌아다니면서 불켜기
어두운 보이지 않은곳이 많이 무서웠나봅니다..
괴물이 살고있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
밤에 잘떄도 수면들을 키고 자야 무섭지 않다고 말하는
어린이
밤에 잘려고 누우면 들리는 희미한소리들 소음들..
뭔가가 나올꺼 같은생각에..이불을 뒤집어 쓰기도
하고..
엄마 엄마 중간중간 불러서...자는엄마를 귀찮게 깨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