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뛰어넘기 3 - 조선 건국부터 북벌 정책까지 한국사 뛰어넘기 3
송영심 지음, 민은정.정인하 그림 / 열다 / 201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사 뛰어넘기3
처음에는 어렵고재미없다고생각했던 한국사가쉽고재미있다는 생각을들게한 한국사뛰어넘기
시리즈랍니다.
화려한 고려가망하고.조선이 건국되는시기공민왕이죽고 위왕이왕위에 오르고.
위하도회군을하고 최영장군은 유배를당하고 죽기전
황글보기를 돌같이하라.는명언을남기고 참수형을당했답니다.
우왕의아들창왕이왕에올랐지만 이성계와개혁파들이정권을장악했다.
정도전같은 신진 사대부들의개혁이 성공하게된다.
 

창왕이 신돈의아들이란이유로 왕위에서 물러나구정몽주같은 온건개혁파는 급진개혁파를없에려하지만.이성계의아들인 이방원의손에죽을을 맞이한다.
고려의마지막 왕인 공양왕은 왕위에서폐위가되고.조선의역사가 시작되는순간이다.
조선의첫임금인 태조는바로 이성계이다
이씨의나라가 시작되는조선시대.
성리학의기초를 둔 조선
중앙정치제도를두고.성리학을중심으로.사대부의의해서 기틀을튼튼하게만들면서정치가발달하고 민족의문화가 활짝펼쳐진답니다.조선의기본법전인 경국대전은유교적인 법치국가로 발전한다.
교육과 과거제도로인재를등용하고 소과에합격을하면성균관에들어가서 공부를할수있다.
대과는 문과와무관로나뉘었으며 대과에합격을해야
장원급제를했다고한다.
종묘는조선왕조의역대왕과왕비의나중에왕이될분들의신주를모신 유교사당이다
유네스코자연유산의로 지정이되어서 토요일에만자유관람랍니다.토지와곡식에 제사를 지내는 사직단
동대문은 흥인지문.서대문은 돈의문
남대문은 숭례문.북대문은 소지문이라한다.
성리학의기초로 관혼상제를치룬다.
국조오례의는 나라에서 지내는 다섯가지의례에대한예법과절차에대한기록이다. 태어난순간정해지는 신분
호패제도를도입해서 신분을구분했다.
조선전기대표적인 신사임당이있다.
어질고 자식을잘키우신 위대한어마니의대표이다.
왜구의칩입이빈번했던 조선시대.이순신장군
한산도대첩과 조선통신사로인해 일본을물물이많이전해졌다.
조선시대에는 농업을중시했다.
여라가지절기로 농사를지내고 다양한발명품을만들어서 농사와실생활에많은변화를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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