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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뛰어넘기 1 -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 ㅣ 한국사 뛰어넘기 1
이정화 지음, 정은희.정인하 그림 / 열다 / 201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한국사 선사시대부터 삼국통일까지
한국사뛰어넘기
삼국시대보다 구석기 신석시 시대에 재미난 일들이 많았을꺼 같은데
기록이 많이 안남아있어서
아쉬움을 한국사뛰어넘기로 배워볼려고 해요
구석기시대 아직은 농사를 짓거나 정착생활을 하기 않았기에
집도 동굴이나 자연을 이용해서 집으로 사용을 하고
사냥감을 찿아다니느라 여기저기 옯기면서살았던 시절
농사를 짓지 않고 열매나 뿌리 같은것을 캐서 먹던시절이지요
불의 사용도 구석기 후반에 사용하기 시작했구요
처음 한국사를 배울때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사냥.동굴생활
,열매나 뿌리캐기
동물의 가죽으로 만든옷 여럿이 무리지어 살았었고
큰돌을 꺠서 작은 돌도구글 만들어사용했던 뗀석기 시대라고 하지요
도구를 만들어사 사용했다기 보다는 적당하게 자르고 꺠서 작게
만들어서
사용했기에 도구랍니다.
불을 사용하면서 고기를 익혀먹기도 하고 구운고기를 장기간
보관을 할수도 있게 되였답니다.
아직은 농사를 짓지는 않았지요
신석기 시대로 넘어와서
어느정도 정착생활을 하고
불을 잘사용하기도 하고 불을 이용해서 추위도 견디고
동물들의 습격도 막고 점점 정착생활이 많이
이루어졌답니다.
농사를 본격적으로 지은건 아니지만
조그만 곡식을 가꾸어서 먹기도 하고
직접 키우기도 하고 농사의 시작이 되는 시기이지요
다양한 도구들도 많이 발견이되였답니다.
돌도끼나 돌화살촉 그물추 같은 뗀석기의 도구보다 다 정교하고 잘
만들어서
사용했답니다.
사냥도 하고 물고기를 잡기도 하고 잡기도 하고
대표적인 빗살무늬의 사용은 강가나 바닷가 근처에서 많이
살았음을
알려주는 중요한 증거랍니다.
그물추또한 낚시나 고기를 잡기 위해서 사용했구요
생활은 동굴이아닌 움막같은 집을 만들어서 살았다고 하네요
어느정도 정착생활이 많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 이지요
실로 옷을 만들어 입기도 하고 장신구를 착용하기도 한 신석기
구석기시대에는 동물의 털을 입고 살았는데 많이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는 신석기 시대
칡.마.삼 같은 식물에서 실을 만들고 동물의 뼈나 돌을 날카롭게
만들어서 옷을 만들어입었다고
조개껍질같은 장신구도 많이 발견이 되였답니다.
본격적으로 농경생활이 시작된건 청동기 시대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진 돌칼과 청동검
계급사회가 시작이되고 재상을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이 되면서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뉘어진답니다
대표적인 비파형동검 .세형동검
청동기시대에는 농사를 많이 지었지만 농기구를 철로 만들지는
않았답니다.
우두머리가 생기고 그 중심으로 마을이나 부족이 생기면서
다른부족간의 전쟁아닌 전쟁이 시작되었답니다.
고인돌을 절대적인 권력을 나타내기도 하고요
고조선시대로 넘어와서 단군왕검의 시대
환웅과 웅녀 청동거울팔주령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고
본격적인 농경생활이 시작되는 것을 암시한답니다.
여러부족을 하나로 만들어서 나라를 만들고
그 나라를 잘 다스리게 하기 위해서 단군이 고조선을
지배한답니다.
움막을 지어서 살고 농사를 지어서 정착생활을 하고
다양한 토기나 그릇등이 발견이 되고
위만과 한나라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해지다가 결국엔 멸망을하고
...
철기시대를 거쳐서 부여 고구려.삼한 사람들이 만든 삼국시대의
시작..
부여가 멸망을 하고 고구려의 등장
삼한 부여 동예옥저..등 작은 나라들을 통합해서 만든
고구려.
고대국가의 틀을 확립하고
고구려.백제.신라 의 삼국시대가 화려하게 열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