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쟁이 날씨의비밀을 밝혀라!

과학은 쉽다! 1 : 변덕쟁이 날씨의 비밀을 밝혀라! - 날씨를 바꾸는 물, 공기, 태양 ㅣ 과학은 쉽다! 1
이챠니 지음, 우지현 그림 / 비룡소 / 2015년 8월

요즘날씨가..참 변덕쟁이 같은 날씨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못해 춥기까지 하고

낮에는 여름처럼 더워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고

반팔과반바지를입게 만드는 날씨랍니다

환절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기온차가 많아서 그런가

감기걸린 친구들도 많고 이른아침에는 안개가 많이끼더라구요

평상시엔 날씨를 눈여겨보진 않은데 환절기나 계절이 바뀔떄는

아침저녁으로 기온도 챙기고 날씨를 확인하게 되네요

어린이 옷 입히기기도 애매해요 ㅜㅜ

긴바지에 반팔 입고 가면 오후에 올떈 더워서 쩔쩔..

반바지 입은면 왠지 추워보이고

변덕쟁이 같은 날씨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요즘은 학습만화가 워낙 잘되여있어서

개념을 쏙쏙알수있답니다.

계절별로 날씨의 변화를 알수있답니다.

여름철에는 태풍과 장마가 오기떄문에 일기예보를 좀더 자세히 알아보기도 해요

여름휴가와 갑작스런 폭우와 장마에 학교의 휴교령이 생길수도 있답니다.

어느해인가.. 바람이 많이 불고 태풍이 온다고 해서 베란다 유리창을 테이프로 붙여놓고

신문지 붙여놓고 유치원과 학교는 휴교를 하고 그랬다지요..

비와 바람때문에 집이 물에 잡기기도 하고 산사태가 나기도 하고

갑자기 불어난 물에 하수도가 막혀서 역류를 하기도 하고..

더운여름날씨 만큼이나 요란한 비소식이지요..

요즘시기엔...기온차가 많이 나기떄문에 식중독같은

음식이 상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답니다.

하늘이 높고 화창한 날이 많아서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계절..

그러나 나들이 음식이 잘 상하기도 하는 시기랍니다.

모기또한 극성인 시기랍니다.

한 여름보다 가을로 들어가면서 모기가 더 세지는것 같아요

겨울엔...역시 눈이지요..

어릴적엔 눈오는것이 그렇게도 좋았는데..

지금은 ㅜㅜ눈이온다하면. 걱정이 앞선답니다..

미끄러워서 다칠수도 있으니 여름보다 더 걱정이 많은계절이랍니다.

추운것도 싫다지요.

그런 계절에 따른 날씨를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과학은 쉽다!

사회영역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답니다.

날씨를 변하게 하는 어마어마한 힘

그 에너지는 바로 태양이랍니다.

공기의 움직임은 바람떄문이랍니다.

구름.비.안개를 만드는것은 수증기 바로 물이랍니다.

그런 모든것을 변하게 하는 큰힘은 바로 태양이구요

제일중요한 물..

유일하게 물이 존재하는 행성인 지구

그렇게 때문에 달에는 물이 없답니다.

날씨의 변화도 없답니다.

물의 순환하는 동안에 많은 날씨의 변화가 생긴답니다.

공기또한 날씨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준답니다.

계절이 변함에 따라서 날씨의 변화도 생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