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이루아지는 식물들의 이야기
신기하고 그전에 알고있던 식물이야기하곤 차원이다른
재미있는 식물이야기
딱딱하고 지루한 식물도감이 아닌 함꼐 읽고 생각하는 책
길거리에 흔하게 핀 꽃 이라고 그 의미와 생명력을 사랑해야
한다는것
식물을 살리는것이 지구를 살리고 환경을 살리는길
이될꺼 같어요
벌레를 잡아 먹는 끈끈이 주걱
식충식물이라고 하지요
잎에 달린 끈적끈적한 액체로 벌레들을 유인한후
털을 가운데로 오무려서 소화액으로 곤충을 먹어치운답니다.
화려하고 이쁜 식물인데.
무시무시하네요.
벌레 잡이 통풀도 있고요.
통속안에 들어있는 소화액으로 동물을 서서히 분해되서
식물의 영향분이 된답니다.
자주 볼수는 없지만 신기한 나무
빵나무
녹말이 들어있어서 감자와 비슷한 맛을낸다고 합니다
남태평양에 자라는 빵나무
화려하지만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라플레시아
씨앗을 어느정도 키워서 땅으로 보내는 맹그로브나무
자연관찰에서 볼수있었던 식물들이 다양한
책에서 등장한답니다
우리에게 맛있는 과일을주는 나무들
열매를 따서 먹는나무들
줄기가 곧게 서지않고 옆으로 넝쿨지어 올라가는
넝쿨식물
대표적인 넝쿨식물은 오이.수박.포도.호박.창외가 있답니다
키가 많이 크는 나무들
우리에게 그늘과 신선한 공기를 재공해주는
키다리 나무
나무가 사라지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좋아하는 초컬릿도 먹을수없게되겠지요
카카오의 열매로 만든 초컬릿
말라리아 치료제인 물질을 추출하는 나무
다양한 식물들의 이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답니다.
1732년 식물의 비밀을 밝혀낸 린네.
전세계적으로 쓸수있는 라틴어로된 학명을 만들었답니다.
식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오늘날까지 유명한 식물학지인
린네
식물의 씨안을 옮겨주는 대표적인 곤충
꿀벌
꿀벌이 사라지지않도록 환경을 아끼고 보호해야
식물들도 멸종이 안되고 오래오래 유지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