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일상생활에서 많이쓰이고 있는 속담
아이들의 국어에 실려있는 속담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답니다
속담이 백개라도 꿰어야 국어왕
재미있는 제목이라지요
보통 많이 알고있는 속담은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
닭쫓던 개 지붕쳐다 본다
등잔빝이 어둡다
뛰는 놈위의 나는놈...
가랑잎이 솔잎더라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
조금은 어렵고 생송한 속담이지만..
우리가 많이쓰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와 같은뜻이랍니다
많이 사용 안하는 속담이지만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이겠어요
이솝우화와 같이 조금더 깊이 읽을수있답니다
동화 속 내용중 속담은 한번더 주의깊게 읽을수있도록
색깔이 칠해져 있어서 주의깊게 한번더
볼수있어서 좋은거 같어요
글의 내용을 알수있는 작은 그림까지 들어있답니다
한국전래동화 속에 나오는 내용에 들어있는 속담
한번에 2가지의 내용을 읽을수있게 정리 되여있답니다.
나쁜 버릇을 고치게 하는 방법으로 많이쓰이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적 좋지 않은 습관이나 버릇이 오래 간다는 의미로 많이쓰이는 속담이랍니다.
평소 잘알고있는 속담도 있고 처음듣는 속담도 있고
의미와 쓰임을 잘몰랐던 속담도 많이있어서
아이보다 엄마인 저에게 공부가 되는 책인듯싶어요
아이와 재미있는 속담 퀴즈도 하고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