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 신나는 생활 나는 알아요! 14
레이나 올리비에 글, 마들렌느 반 데 라드 그림, 최재숙 옮김, 김산환 감수 / 사파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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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란..힐링을 위해 쉬고 싶어서떠나는 것이 캠핑인데..

자연속에서 여유롭게 혹은 조금은 불편함을 즐기면서

지내야 하는것이캠핑인데...

재형군이 원하는 캠핑은...캐러반이랍니다 ㅎㅎㅎ

캠핑카를 원하시는거죠

며칠전 다녀온 아웃도어캠핑전에서도 캠핑카에만 관심이 

 

 

캠핑카의 침대를 트렘폴린정도도 생각하시는 어린이

이것이 우리꺼였음 얼마나 좋겠어요~~~

이런거 없어도 텐트속에서 자는것도 좋답니다

일상을떠나서 한가롭게 시간을 즐길수있는 캠핑

겨울이 지나면 다시 떠나요~~~



캠핑이란 산이나 들.바닷가 같은 자연속에서 잠시 지내는것

물물교환에 관핸 애기가 재미나게 나와있어요

재형군도 캠핑을 가면 ..간혹 준비를 다했는데도 불고하고

모자란것이나  급한것이 있게 마련이지요

그떄 옆 텐트 가족과 바꾸기도 하고 그냥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떄를 생각하면서 읽고 애기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경험에 의한 기억이 더 오래가고 확실하게 남는것같어요



캠핑장이라기보단 아드님의 표현에 의하면 워터파크가

있는 캠핑장..

숨은그림찿기도 할수있고 이런캠핑장 완전 강추~~~

우리나라에도 있었음 좋겠어요



캠핑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에 관한애기

우리가 모르고있었던 부분이지요

어떤곳이든지 뒤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이있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지않을까해요



차례차례 줄서기

화장실도 줄서고 개수대도 줄서고

샤워장도 줄서고

강아지도 캠핑장에 오네!라고 하네요..

저희가 다녀온곳에선 강아지를 못봤기에 신기했던 모양입니다


캠핑장에서 제일필요한 부채와 모자 만들기

퀴즈까지

캠핑에대해서 알차게 알수있었답니다

슬슬 겨울 캠핑에 발동이 걸리는 순간이랍니다

아드님 방학하면 다녀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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