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천득 수필 읽기 천천히 읽는 책 25
피천득 지음, 이주영 엮음 / 현북스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시인이자 수필가인 피천득 작가님의 수필읽기
천천히 읽는책
대한제국이 나라을 일본제국에 빼앗긴해에 태어났읍니다.
나라가 제일 힘든시기에 태어난 피천득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읽찍 돌아가시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딸에 대한 사랑에 관한이야기
부모님이 떠나고 힘든시간을 보내면서 어머니에 대한그리움을 많이
느낀 피천득
천천히 읽는 책 피천득 수필읽기
작가의 생각과 느낌을 천천이 이해하고 받아들일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읽어야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천천히 길을 걸을떄 주위의 많은것들을 보고 느낄수있는 것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읽을수있는 천천히 읽는책
내가 늙고 서영이가 크면 눈 내리는 서울 거리를 걷고 싶다.
지금 나에게 축복받은 겨울이 있다
결혼을 하면 서영이에게도 아이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집근처에 서영이는 살것이다.
아이들은 날마다 놀러올것이다..
소소한 행복을 꿈꾸며 파랑새 이야기를 들려줄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뉴턴이래 최대의 과학자 아인슈타인
그를 존경하면서 그와 같은 생각이 아니더라도  그의 마음을 느낄수있음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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