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 거지 -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아이세움 논술명작 73
마크 트웨인 지음, 조필성 엮음, 김소영 그림, 방민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16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쓰여진 왕자와 거지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알게해준 책이랍니다.
똑같이 생긴 왕자와거지 
어느날 옷을 바꿔입으면서 시작된 인생이바뀐이야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수있느재미있는 내용이랍니다.
옷을 바꿔입을뿐인데..
주위의 모든시선과 행동들이 바뀌는....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것을
배울수있는 기회인거 같아요
1881년 발표된 왕자와 거지는 같은해 같은 날 태어난 왕자와 거지
전혀 다른 신분으로 태어난 두 사람의 운명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누더기 옷을 입고 거지 소굴로 들어간 왕자
화려한 왕자의 옷을 입고 궁으로 들어간 거지
이들은...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는데..
톰은 본인이 거지였다는것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들과
왕이죽자 톰이 왕에 오르게 되자..
왕자는 마음이 급해진답니다.
본인이 왕자인것을 밝혀야 하는데.어찌 밝힐수있을까요?
순수한 톰은 왕자의 자리를 순순히 내어줄지?
전혀다른 신분으로 살았던  두사람은 신분이 바뀌고 또 다른 세상속에서
세상 사람들의  진실을 보게되고..
신분이 다른 두사람은 평등과 선악 신분사회의 여러가지를 볼수있답니다.
왕과 거지가 바뀐것을 알게된 사람은 단하나...톰의 어머니..
톰의 어머니는 왕자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란것을 알게되고
외모나 행동이 똑같아도 인간내면의 기질은 다르기에 왕과 거지가 다른것을 톰의 어머니는 알게되고
그러나 왕자의 어머니는 왕자가 바뀐것을 모른답니다..
왜일까요?
왕자를 사람으로 보지않고 지위에 맞는 사람이라는 신분을 먼저 봤기에 그렇지 않을까요?
거지인 톰의 마음이 순수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요?
욕심이 많은 톰은 진짜 왕자를 죽이고 본인은 왕이되여서 나라를 잘다스렸을까요?
비밀이 밝혀져서 죽음을 당했을까요?
그 당시에는 유전자 검사가 없었기에...확인을 못했을까요?
여러가지 상황을 어린이와 애기할수있는왕자와 거지
아이세움 논술 명작을 읽으면서 어린이의 생각을 많이 들을수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내가 왕자였더라며...
내가 거지였더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왕과 거지가 바뀌고 제자리로 돌아왔을떄
왕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을까요?
거지 생활을 토대로 나라를 잘 다스렸을까요?
아니면 거지들을 다 없앴을까요?
신분사회의 부조리함을 읽을수있는 아이세움 논술명작
초등논술책으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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