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다시올 시인선 35
신동열 지음 / 다시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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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피로가 풀리는 시다. 마음에 상처가 아물어가는 시다. 하루를 마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읽어도 참 좋은 시였다. 시인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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