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적과 흑 - 하

적과 흑 - 하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69
스탕달 지음, 임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1권을 단숨에 읽고 바로 2권을 집어들었다. 흡인력이 높은 걸 보니 번역도 아주 괜찮은 것 같다 ^^ 강추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100자평] 적과 흑 - 상

적과 흑 - 상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68
스탕달 지음, 임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채털리부인의 연인 류와 달리 남자를 위한 소설.

[100자평] 주홍 글자

주홍 글자 ㅣ 펭귄클래식 32
너새니얼 호손 지음, 김지원 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9년 8월

잠깐의 실수로 평생을 죄의식을 안고 살아가는 그들... 흥미진진한 전개. 그리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결말...여운이 오래남는다.

[100자평] [중고] 적과 흑 - 하

[중고] 적과 흑 - 하
열린책들 / 2009년 12월

1권을 단숨에 읽고 바로 2권을 집어들었다. 흡인력이 높은 걸 보니 번역도 아주 괜찮은 것 같다 ^^ 강추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100자평] [중고] 적과 흑 - 상

[중고] 적과 흑 - 상
열린책들 / 2009년 12월

채털리부인의 연인 류와 달리 남자를 위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