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 글자 펭귄클래식 32
너새니얼 호손 지음, 김지원 외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잠깐의 실수로 평생을 죄의식을 안고 살아가는 그들... 흥미진진한 전개. 그리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결말...여운이 오래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