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얇은 두께에 놀랬다!(200쪽 수준)얼마전 읽은 <아무튼, 언니>가 내용도 편안했으며, 책의 구성이나 편집으로도 더 좋게 느껴졌다.이 책은 편지의 형식이지만, 편지보다 일기 같았다.재밌고 기쁜일보다는 속상하고 답답한 것을 주로 적게 된.꼼꼼하게 바라보며, 아파하는 작가에게큰 응원을 하고 싶으며원도님의 다른글도 읽고 싶어진다. 특정 직업에 대해 경험한 것들을 이렇게 글로 써 주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