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겁이 많아서 도전해보지 못한 책 종류였는데 처음엔 무서워 라고 하더니 자꾸 자꾸 손이 가는지 보고 또 보더라구요 여름엔 살짝 으스스한 모먼트 좋죠 ㅎㅎ 저도 깉이 읽어 봤는데 무시무시한 분위기는 아니였어요 오히려 인물들이 사건을 해결하는데 그 사연이나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 궁금해지더라구요 수상한 시리즈로 이미 유명하신 박현숙작가님 작가의 말이 참 좋았어요 어렸을때 부터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하신 작가님은 이책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단단한 마음의 힘을 키우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저희 아이도 워낙 겁이 많아 저도 책을 읽으며 아이의 맘이 단단해지길 바랬답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보다 무서운건 바로 삽화였는데용 으시시하면서도 귀여워(?)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은 넘 좋아 할꺼 같아요 앞으로 또 어떤 사연을 가진 전통문화와 설화, 한국 전통 귀신을 모티브로 한 귀신들이 나올지도 궁금하고 친숙한 귀신이 동화 속에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사만이는 어떻게 될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선생님들도 인정하신 이야기 책으로 여름방학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보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