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늑대의 파수꾼이라는 책을보고 표지부터 어려워 보였는데 , 책 내용이 많은것들 알게되고 ,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도 나와 흥미로웠다. 특히 어려워보였지만 읽다보면 빠져든다. 글쓴이의 생각은 포기하지 않고 모든것에 끝까지 노력하라는 의미도 담고있는듯 하였다. 책을 집중하여 읽다보면 많은 교감도 주고 , 교훈도 주는책이기에 성인이나 , 10대 누구나 이책을 읽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