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폴리스, 포타티스모스! 마르틴 베크 시리즈 6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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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흥미진진하기보단 사회의 아픈 부분을 콕집어 이야기를 풀어나갔기에 뭔가 씁쓸함이 느껴졌다.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날로 심해지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로 인해 발생되는 범죄의 현실도 제대로 보여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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