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경관 마르틴 베크 시리즈 4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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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사건 하나가 발생해서 그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사건 안에 또 다른 사건이 숨어 있을 줄이야!!!! 두 사건이 교묘하게 얽히면서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진진해지고,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웃는 경관이란 책제목이 왜이리 애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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