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 선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3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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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경찰시리즈지만 범죄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든다. 범죄는 범죄자 한명만의 문제인가, 모두의 문제인가. 마르틴 베크가 범인을 유추해 내는 과정이 역시나 짜릿하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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