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요헨 구치.막심 레오 지음, 전은경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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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들은 우리처럼 인간의 언어로 말은 못하지만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참 예리하기 때문이다. 여기 프랭키도 그렇다. 아니 프랭키는 사람의 언어로 말도 한다. 떠돌이 길고양이 신세지만 골드를 만나 골드의 삶은 물론 자신의 삶도 바꿔 놓는다. 브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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