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 - 환경을 지키는 작은 다짐들
하루치 지음 / 판미동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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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마음이 찌릿찌릿하며, 코 끝이 시큰해진다. 내가 지구를 위해 무슨일을 했는지, 지구와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했다. 나의 작은 실천이 공존하는 삶을 더 길게 연장할 수 있는다는 걸 왜 자꾸 잊는지. 편안함 보다는 나를 위한, 우리를 위한, 지구를 위한 삶을 진심으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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