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백일사진을 손수 찍어주기위해 고심끝에 샀던책이다..
DSLR카메라는 없고 평범한 디카만있던내겐 별로...
아가사진들을 이쁘게 잘찍어놓았는데 디카로는 절대로 흉내낼수 없는것같다..
그냥 아가들 포즈와 소품등을 조금 따라한것이 이책의 활용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