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내가 나를 얼마나 비난하고 무가치한 인간으로 만들었는지 인식하게 되었고 서툴지만 울면서 나와 화해하고 나를 격려하고 있습니다.저자분께 감사합니다.그리고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