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창작과 비평 203호 - 2024.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벚꽃이 활짝 만개하려고 자신이 몸이 근질근질한 듯 기지개를 펴고 활짝 개화시기를 기다리는 요즘입니다.^^

아름다운 벚꽃과 여러 찬란한 꽃들이 피려는 3월 말은 여러분들이 가장 기다리던 계절의 시간감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럴 때 봄꽃을 보러 야외에 놀러가거나 화려한 화무십일홍의 덧없음 속의 찬란함을 보려고

차비를 채리는 것도 좋지만,

<창작과 비평> 통권 203호 2024 봄호를

보고 마음의 양식과 교양과 시와 문학을 통해

아름답고 현명하게 되는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적이고 비판적 사고와 독해를 길러서

다양한 사고를 전개해보아

세상과 문학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The Quarterly

Changbi

203

제52권 제1호

통권 203호

(주)창비



창비의 스위치에 가입하면 서평단이나 같이 작가와 책읽기, 모임 등 여러 활동과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는 블로그 이웃님 덕으로 창비의 스위치를 알게 되어 가입하여,

이렇게 좋은 기회로 <창작과 비평> 2024년 봄호

서평단에 선정되었네요!



<창작과 비평>에서 스위치를 통한

<창작과 비평> 2024년 봄호 서평단에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너무 뛸 듯이

기뻤고, 기쁨을 감출 수 없었네요!



서평단 읽으시는 분들도 스위치 가입하여 이런 좋은 기회와 혜택과 서평단 통해 많은 지식과 지적, 문학적 교양과 소양을 함양하는 서울 문화 시민이 되보았으면 합니다.^^!



창비에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뭐라 할 말이 없고 감사하다는 말은 때로는 아무 말도 나오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역시 저는 마음 속의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 많이 표현력이 어려운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ㅠㅠ


봄호라는 색상에 맞게 너무나 예쁜 코랄퍼즈? 피치퍼즈? 같은 색이네요. <팬톤>의 2024년 지정 색깔같이 너무 예쁜 것이 10대부터 90대까지의 문학소녀와 문학소년의 마음을 자극하고 두근거리게 하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문예지라는 것은 아마 내용과 정신, 쓰여진 문장과 의미독해가 중요할 것이나 아무래도 판매부수나 대중적 호응, 반응, 독자의 호응과 대중적 판매량이 많으면 더 좋을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표지 디자인도 대중과 독자의 반응을 끌기에 좋아보입니다!


창작과 비평 제203호 2024년 봄월호는 전국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 온라인 서점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으니 많은 구매바라고, 1년 정기구독을 통해서도 <창작과 비평>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이 정기구독 바랍니다.

많은 학자와 문인들의 사상의 총집합체이자 시와 문학 등을 읽을 수 있는 <창작과 비평> 2024년 봄월호의 두께는 상당히 두껍습니다. 내용이 아무래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서울 문화 시민들이 궁금해할까봐 올려봅니다. 상당히 방대하고 많은 내용이나 독자분들이 열심히 사고하고 생각하여 의미 독해와 다양한 분석을 통해 문예지 봄월호를 잘 읽으실 수 있으리라 판단합니다.

2024년 봄호가 나오니 너무 좋으며, 문예지를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문예지도 하나의 문학잡지 중 하나겠지요.) 마음이 너무 두근거리며 책을 펼쳤습니다. 책 첫면부터 대단하고 꼭 읽어야 할 책들의 광고가 눈에 띄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이고, 내가 사랑하는 문예지는 30년째 잘 나오고 인기도 많고 그대로 사람들과 독자들에게 똑같은 감동을 주는구나 알 수 있습니다. 저는 꼭 문예지도 내용보다 패션처럼 겉모습나 겉이면적인 것을 아주 중시하는 듯 하네요. 젊은 풍조에 딱 맞는 저는 사상이 빈곤하다... 4계절마다 문예지가 나오니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가 기대되는 <창작과 비평> 문예지입니다.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음을 알리는 광고가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우리는 지구를 떠나지 않는다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닷과나무 지음

창비



카메라와 워커

박완서 소설 / 이인아 그림



소설의 첫만남

활용북 독서기록장 증정

창비



등등 좋은 책들이 있으니 문예지 <창작과 비평> 2024 봄호 광고를 통해 접하게 되어 꼭 읽어야겠다 다짐합니다. 꿈많은 청소년 시절 읽은 것도 있지만, 재감상하면 30대에서 달리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감동이 배가 되겠지요!



문학의 최신판 소식을 알기 좋으며 2024년 중대하고 좋은 문학상이나 문학신인상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고, 문학상에 등단된 시와 문학 등을 <창작과 비평> 2024년 봄호를 통해 알 수도 있어 좋습니다.



제 22회 대산대학문학상 발표가 있어 <창작과 비평> 2024년 봄호에 실렸으니, 궁금하신 많은 독자와 서울 문화 시민들은 <창작과 비평> 2024년 봄호를 통해 읽어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제 22회 대산대학문학상받은 작가분들 축하드려요! 잘 기억해놓고 앞으로 작품 잘 보겠으며, 작품 활동 잘 지켜보겠습니다!





어떤 문학상이나 문학신인상의 발표는 항상 한국인 5000만이 주목하고 문예지나 신문을 통해 확인하며 그 해의 신인들이나 문인들을 주목하고 신인들이나 문인들의 글을 읽게 됩니다. 주목도가 높은 것이 제 22회 대산대학문학상 같습니다~~.

<창작과 비평> 2024년 봄월호는 좋은 시와 소설이 많아서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은 문학적 마음의 함양을 독자들이 기를 수 있고, 문예지를 통해 좋은 시와 소설을 접하게 되니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앞부분엔 <창작과 비평> 겨울호(전 호)에 대해 독자들의 평을 받는 코너가 있는데요. 겨울호에 대해 <창작과 비평> 독자 분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셨으며, 다양한 생각을 가지셨구나, 하고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독자들의 평이나 칭찬, 응원, 비판도 상당히 수준이 높으셔서 열심히 읽고 참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봄월호를 읽고도 <창작과 비평> 2024년 봄월호 개선점, 희망사항, 바라는 점, 창비 문예지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독자가 보낼 수 있으니 <창작과 비평> 2024년 봄월호를 읽고 독자나 서울 문화 시민분들이 많이 보내보시면 소통의 활로이자 문예지에 대한 요구사항의 표현 기능으로, 또한 표명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문인들의 시와 문학 등을 통해 많이 배울 점이 많으며, 꼼꼼히 읽고 배우고 사고하여 많은 부족한 점을 쌓아가야겠다 느낍니다. 그저 흘러가는 시와 문학이 아닌, 피나는 독해를 통해 많은 분석을 해야겠다 여겨집니다. 문예지는 일반 잡지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문학이 지닌 위상일 것입니다. 많은 시와 소설 작가들을 배워야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좋은 시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소설도 훌륭한 것만 실린 것 같습니다. 독자들이 한 번 읽고 넘어갈 쯤 하다 <창작과 비평>을 내려놓고 서재에 꽃을 것 같지만, 실은 두 번, 세 번 읽어보고 더욱 많이 읽어봐야할 좋은 글들이 실린 것 같습니다. 주제의식이 생각지 못한 것들이며 많이 고민해보거나 혹은 작가의 서사를 따라가며 흡입하고 빨려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고의 깊이와 생각지 못한 주제와 재미와 바른 완결까지 다 잡은 것 같습니다.



여러 가벼운 매체가 등장하는 시점에 시절에 호응하기도 하고 다른 발전으로 매체의 중심에 서서 새로운 문화적, 매체적 방항을 선도하기도 하고, 기존 <창작과 비평>이 대중매체적으로 가진 가치에도 충실한 듯 여거집니다.

문학이라는 위상을 가볍게 다가오게 한다 싶으면서도 실은 무겁고 깊이 생각해봐야하는 어려운 고개라는 것이 문학같다 여겨집니다.

<창작과 비평> 은 1년에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가 출간되므로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나 문학예비청년, 장년들에게 한 번씩 두근거림을 선사하며 열심히 탐독하게 되지만, 그런 독자들에 대한 접근성과 별개로 많은 문학적 의의와 생각해봐야할 깊이 있는 문학이 많이 실린 것 같습니다.







<창작과 비평> 2024년 봄월호 선정해주시고 서평단 쓰게 해주시고 참여하게 해주신 창비 스위치 감사드리며, <창작과 비평> 2024년 봄월호 무료 배송해주고 문예지 주신 창비 스위치 너무 감동이 크며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봄에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독자들의 칭찬과 호응과 사랑의 말만 들으시며 <창작과 비평>이 더욱 많은 독자수를 확보하고 더욱 문예지로서 강하고 무거운 위상을 굳게 다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창비 스위치 너무 감사합니다.





<창작과 비평> 2024년 봄월호 두 번 읽으세요. 세 번 읽으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아한 연인
에이모 토울스 지음,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필요없는 상황설명이 너무 많고 장광하고 지루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브리치 세계사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17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지음, 클리퍼드 하퍼 그림,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1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계사에 대해 잘 알수 있어 좋았으며, 특히 중후반부부터 저자의 나라인 오스트리아의 파멸 과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일 종족주의 - 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이영훈 외 지음 / 미래사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난 이책이 양심적인 학자들이 모여 쓴 책인 줄 알았다. 독도나 위안부문제에 한국이 제시하는 주장에 몇몇 감정적인 주장들이 있음을 알고있었고 그것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지식인들이라 생각함. 아 그러나 이승만 학당 교장에서 이책을 지은 저의가 어느정도 느껴졌음 1/3정도 읽은 바 역시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르니에 선집 1
장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199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고양이 물루 불쌍해ㅜㅜ 맡길 사람은 많지만 딱히 완전히 믿을 곳이 없어 그냥 죽였다고 하면, 국내 작가나 일반 작가가 이런 내용을 썼다면 난리났겠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