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우가 유나를 오랫동안 좋아했네요. 연하남이지만 연하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비록 원나잇으로 시작되었지만 더 깊이 사랑하며 저돌적으로 직진하는 창우와 유나의 이야기가좋았고 유나의 친구 세연과 태일의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연하인데 연상같이 듬직하고 기대고 싶어요.
승호와 수진의 마음이 통했네요. 비록 헤어짐의 시간은 있었지만 괜찮네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고 더 깊이 사랑하니까요. 해피엔딩이라면 돌고 돌아도 괜찮아요.끝을 알 수 없어 불안함보다도 해피엔딩이라면 그동안의 아픔도 더 의미 있을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