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쥬얼리 매장에서 근무하는 정지안과 백화점 대표 고하준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가 꽤 재밌어요. 하준은 결혼을 원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결혼식을 망쳐 달라는 제안을 했었는데 지안과는 약혼을 생략한 결혼까지 하길 원하네요.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죠. 그들의 쌍둥이도 그저 사랑스럽네요. 행복 뿜뿜한 이야기에 쏙 빠져서 재밌게 읽었어요.
우태환 본부장을 떠나려고 사직서를 냈는데 다시 돌아올수 밖에 없었던 한서연 비서!! 우태환 본부장 곁에는 한서연 비서가 있어야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힘든일도 있지만 함께해서 더 행복한 두 사람의 사랑에 쏙 빠져들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기제헌을 무장해제 시키는 채유주!! 덫을 놓아 자신의 곁에 있을수 밖에 없도록 만든 기제헌!! 비록 시작은 계약 결혼이었지만 여기저기 숨길수 없는 사랑이 몽글몽글 묻어나네요.서로의 마음을 확인할수 있어 다행이에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