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서연서, 남주인공 최태서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정말 힘들고 아팠던 시간,긴 터널을 통과하여 분홍빛 시간으로 물든다. 연서의 눈물과 슬픔도 태서의 아픔과 고통도 모두 깨끗이 씻겨나가 이제는 아름답고 향기나는 꽃길을 걸어가길 바라며 선물로 찾아온 예서와 함께 분홍빛 시간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결혼하고 싶지 않은 그녀 오예리, 오예리와 결혼하고 싶은 강유준의 사랑이야기~ 오예리가 감추고 싶은 등의 흉터는 어릴 때 생긴 것, 강유준은 그 흉터가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 가득하지만 그녀는 기억하지 못한다. 강유준의 첫사랑이 김유진이고 입양되어 오예리로 살고있다.두살과 네살때의 어릴 때 만남이 스물여덟과 서른살이 되어 재회하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지만 본격적으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예쁜 공주님도 낳고 해피엔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