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과 해연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란걸, 함께 하지 못한 순간도 늘 함께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고 가슴 아파서 그저 행복했으면 하네요.
지연의 당당함이 좋고 매력있네요. 현실은 녹록치 않은데 배려하고 따뜻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인정할건 인정하는것도 괜찮았어요. 인혁이 지연의 매력을 알고 점차 빠져드는것도 재밌어요.
여원에게 반해 직진하는 대표님의 모습이 가벼워보이면서도 진지하네요. 대표님의 마음을 받아준 여원도 생각이 깊고 진지하구요. 대표님을 걱정하는 맘도, 함께 하고픈 맘도 성숙한 여원이라 따뜻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