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한 희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연서의 삶이 불쌍하고 안타깝다. 가족 중 그 누구도 연서를 이해하거나 위로해 주지 않는다. 가족의 짐을 내려놓고 싶어하는 연서가 성빈과의 결혼으로 인해 벗어날수 있어 다행이다.
도영과 도우의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 되기까지 모든 과정 이 쉬운 길은 하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고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도우가 대단하다. 흔들리지 않은 믿음, 견고함, 예의바름 등 다 갖춘 남자를 도영이 얻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아픔도 많았지만 행복한 일들도 많기에 과거보다 현재를 더 잘 살아갈 수 있는거 아닐까? 그렇게 될 일은 그렇게 된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어차피 그렇게 될 인연이고 운명이었던 도영과 도우가 다시 만났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