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냉혹한데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것 같아요. 효령의 안타까운 상황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고 해피엔딩이니까요.
배우 차정민, 2년 전 바르셀로나에서의 만남이 잊지 못할 만남이 되었고 한지원을 찾게 만들었네요. 첫눈에 반했고 평생을 잊을수 없는 하루가 되어 찾아 헤맸는데 한지원은 한의사였네요. 배우와 한의사와의 만남,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모습 모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무명배우 이고 이혼녀였던 이은지의 곁에 이지후가 있어 빛이 나네요. 은지를 최고의 배우로 만들어 주고,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힘이 되어 주는 멋진 남자 이지후!! 은지가 좋아하는 김치 볶음밥도 잘 만들어주는 마음 따뜻한 남자 이지후!! 은지와 지후가 함께 걸어갈 행복한 꽃길을 그려봅니다.
3년 전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약혼자 최현욱이 돌아왔다. 비록 윤서영을 아프게 한 남자였지만 다시 돌아와 서영의 마음을 얻고 사랑도 쟁취하네요.인도양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 세이셀에서의 프로포즈와 둘만의 약혼식도 좋아요.
서로 다른 연애관을 가진 다영과 도담이지만 서로 맞춰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요. 연애의 무게도 다들 다르듯 서로 다른 두사람이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면 좀 더 편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