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를 좋아하고 로맨스 속 이야기가 싱그러운 향기되어 촉촉히 스며드길 바라는 일상을 살아갑니다. - 싱그러운향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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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서로에게 구원!!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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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향기좋아 (이메일 보내기) l 2024-11-01 10:43

https://blog.aladin.co.kr/788778139/15968943

[전자책] 눈먼 새는 지저귀지 않는다
윤소다 / 프롬텐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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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채와 윤건이 서로에게 구원이었네요. 오해때문에 멀어질까 걱정됐는데 잘 이겨내서 다행이고 사랑의 또다른 형태를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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