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는 나지만 속수무책 빠져드는 대표님과 연습생의 이야기네요. 가수라는 꿈도 이루고 대표님도 얻었으니 정이는행복하겠죠? 꿈을 이루는 과정은 힘들지라도 아쉬움, 후회가 남지 않으면 다행. 그 빈 틈을 채워주는 분이 대표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