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오일의 막내 아들이자 떠오르는 로펌인 법무법인 정수의 대표 도승재 변호사님이 소속 변호사 송혜림에게 푹 빠져버렸네요. 대학 선후배였던 그들이 대표와 소속 변호사가되고 남편과 아내가 되기까지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 않고 자신감 있게 드러내는 대표님 멋지고 서로 밀당하지 않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