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혁을 오랫동안 좋아했던 설유화!! 그의 비서가 되었고 연인이 되었네요. 무혁이 설화를 오해하지 않고 믿어줬다면 헤어짐의 시간은 없었겠지만 설화를 좋아했던 찬성으로 인해 꼬일대로 꼬여버렸어요.친구라는 이름으로 유화 곁에 머물렀던 찬성이 나쁜 남자일줄이야!! 친구를 잃고 사랑하는 남자도 떠나보내야했던 유화는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유화의 성격이 긍정적이고 책임감도 강하고 자신의 소신이 분명해서 좋았어요. 사랑한다면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