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본 회장님과 서태린 선생님의 조합은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았는데 시간과 진심이 마음을 움직이고 열게 하네요.외로운 서태린 선생님의 삶이 차주본 회장님으로 인해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고 꽃길도 걸으며 맘껏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