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내 사람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차강준 부사장님이라서 더 멋지게 와닿는다. 유하린 비서님도 솔직해지는 순간 더 매력있게 느껴지고 서롤 향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아름다운 결실로 이어져서 다행이다. 예쁜 입술로는 거짓말이 아닌 진실함과 솔직함만 말하기!! 그래야 지켜줄수 있으니까!! 그래야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