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여주와 성깔 좀 있는 남주. 남주가 순정남입니다. 기억을 잃은 여주를 포기하지 않고 찾아냅니다. 즐겁게 잘 읽었어요.
옛날에 종이책으로 봤던 작품인데 결말이 생각 안나서 이북으로 재구매했습니다. 서양 중세풍+신파 조합 작품으로 오해로 남주가 업보를 쌓는 스토리. 여주는 꿋꿋하게 앞길을 개척.. 요즘 트렌디한 감성은 아니지만 중세풍 분위기와 서사가 있어서 즐감하실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