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의 신은 창조주도 공동체도 아니다.
이때의 신은 자아 자체이다.
자아야말로 현대사회의 상호작용에서 수호해야할
신성한 대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