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과 과거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제
‘낭만과 역사의 도시‘로 다시 화양연화를 맞고 있다.
스웨덴의 공격에도 무너지지 않았고,대홍수에도 무너지지
않았고,히틀러의 침략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공산주의의
압제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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