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사람들인가..?
책의 구성은 무난하고.. 학부모들이라면 책값은 뽑을거 같다.
정말 요즘 입시.. 너무 복잡하다.. 호오를 떠나서..
4퍼센트에 들어가 1등급 인생을 살려면 사교육 생각 안할 수가 없다..
(물론 부모가 능력자라서 or 시간이 많아서 사교육 대신 관리해주면 뭐 상관없지만... 그럴 여유 없는 학부모가 대부분이니까.. 맞벌이 안할고 살 수 있는 집이면 애초에 평범한 집도 아니고만)
패배자들의 독서모임 같은건 없나
서로 건배를 나누면서
위로하고 더 나은 내일을 갈망하는..
배부른 독서 따위 무슨 의미가 있다는거야
아, 그 사람들은 돈이 있으니까 파는 사람은 돈 좀 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