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세상을 읽는 여자
마리아 가인사 지음, 변선희 옮김 / 청송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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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음악으로 치유하는 것처럼 그림을 보면서 자기의 삶을 투영하여 살아간다는 설정이 재미있다. 그림때문에 변화하는 것도 아니고 그림과 함께 하는 희노애락이 바로 삶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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