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투자는 이제 필수항목이 되어버렸다. 너무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고, 비슷비슷한 제목의 책들도 많아졌으며, 나에게 맞는 책을 고르기도 참 어려운거 같다. 우연한 기회로 읽게된 이책은 대학을 졸업하고 다음단계는 자연스레 공무원 준비를 하며, 실패후 중소기업에 들어가 현실부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던 세대이기에 이 책 제목은 너무나 현실적이게 다가왔다.
총 7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그 장마다 간략하게 자신의 경험담이나 전략이 쓰여있었다.
퇴근후 잠깐잠깐 책을 펼치는 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시작은 절약부터였다, 엉덩이로 버티고 펜으로 정리했다.
너무나 간단한 이유였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내가 실행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시작인거 같다.
이책의 또다른 좋은점은 평소 품었던 의심과 궁금증 역시 작가도 같은걸 느꼈고 그에 따른 자신만의 생각과 노하우를 명확하게 드러내주는 점이였다.
2장 월급쟁이가 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길, 미국주식
4장 비트코인 : 도박이 아니라 포트폴리오의 '부스터'
8장 부동산, 너무 늦은거 아닐까? 지금사도될까? 인구도 줄텐데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내용들이 이책에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펼쳐져 있었다. 1장부터 차근차근 읽는것도 좋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잠깐잠깐 원하는 챕터를 먼저 읽기에도 좋은 책이였다. 오랜만에 지루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책을 보게되었고, 실행에 옮기기에도 부담없는 책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