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의 달
잔니 로다리 지음,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그림, 양나래.김소연 옮김 / 마이어. 날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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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른 공평하게 떠서 우리를 내려다보는데 세상은 공평하게 달을 바라보지 못하는 현실이 아픕니다. 작은 책에 큰 이야기와 그림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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