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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코비드 19
마누엘라 살비 지음, 최수진 외 옮김 / 가갸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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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책이었는데 번역이 엉망이라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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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필그림 2
테리 헤이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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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에 읽기에는 여성캐릭터의 성적대상화 지나치게 심함. 그리고 몰입이 필요한 스릴러치고 서술이 너무 산만하다. 1권은 심했고 2권은 그나마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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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앰 필그림 1
테리 헤이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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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야기 자체는 그럭저럭 흥미롭고 도대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다음권을 보겠다. 그런데 이 작품의 여성 캐릭터들이 일관적으로 냉장고 속의 여자거나 성적인 자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리고 쓸데없는 주인공의 과거 회상과 폼잡는 허세 문장으로 전개가 느림. 1권이 이렇게 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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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하프 트루먼 커포티 선집 2
트루먼 커포티 지음, 박현주 옮김 / 시공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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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좀 되었는데 아름답고 수려한 커포티의 문장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순수하디 순수한 돌리의 일생마저. 커포티 작품 중에는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나 <인 콜드 블러드>가 최고라 생각했는데 그에 견줄 작품이다. 그러나 별로 유명하지 않은 듯해 아쉽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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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양귀자 지음 / 쓰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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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학교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크게 감명받은 책이었는데... 기존의 책 두 권이 절판되어서 아쉬웠다. 근데 20년 6월에 새로 나왔구나! 양귀자의 글 솜씨는 최고다. 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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